하나님의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교회 기억하여 지킬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기억하여 지킬 안식일~~~~ 안식일은 편안할 안(安), 쉴 식(息), 날 일(日)로 ‘편안히 쉬는 날’을 뜻합니다. 그 유래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고 이날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된 위대한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성일(聖日).. 더보기 (중부일보) 여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거행."모든 인류에게 생명 진리 전할 것" (중부일보) 여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거행."모든 인류에게 생명 진리 전할 것" (중부일보) 여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 여주 하나님의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8일 여주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남한강을 마주한 상동에 자리잡은 '여주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천998㎡(600평) 규모다. 강변유원지, 금은모래강변공원 등과 인접한 대로변에 위치해 여주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들도 찾는 데 용이하다. 성전 외관이 모던하면서 깔끔한 인상이라면 내부는 아이보리와 흰색이 어우러져 밝고 화사한 분위기다. 성전 내에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시청각실 등 다양한 공간이 구비돼 있다. 헌당식에는 여주뿐 아니라 이천, 광주, 하남.. 더보기 (충북일보)하나님의교회 오창공원 환경정화활동 (충북일보)하나님의교회 오창공원 환경정화활동 - 지난 19일 오창공원로 일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120여명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청주지역 목회자와 성도, 이웃 등 120여 명과 함께 청주시 오창읍 오창공원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지역은 호수공원 연결도로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상가 개발 공사 진행이 늦어지면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 쌓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성도들이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50ℓ 쓰레기봉투 20개와 100ℓ 10개가 꽉 찰 정도로 많았다. 환경정화에 동참한 이미애(42)씨는 "도심 한 구석 공터에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어 지나칠 때마다 불쾌했는데 깨끗해진 걸 보니 묵.. 더보기 하나님의사랑&& 침례는 즉시&&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사랑&& 침례는 즉시&&하나님의교회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당부의 말씀이다. 침례를 주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왜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침례를 주라고 하셨을까? 교회를 좀 다녀보고 말씀을 알아보고 믿음이 생긴 다음에 받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이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이런 경우를 생각.. 더보기 실력보다 시력을 가지라(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실력보다 시력을 가지라(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실력이란 ‘실제로 갖추고 있는 힘이나 능력’을 말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끊임없이 지도력을 연구하는 교육자를 원한다. 지도력뿐 아니라 학생을 대하는 데 있어 일관성과 공정성 또한 교사에게 요구되는 조건이다. 병원에서는 의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생명을 살려야 할 긴급한 순간에도 냉철하고 날카로운 관찰력과 판단력 있는 의사를 원한다. 또 환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강한 체력도 요구된다. 기업체 역시 채용 공고만 보더라도 상황은 비슷하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성실한 사원을 채용하고자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 넘치는 인재여야 하며, 창의적이고 회사의 다른 구성원들과 잘 어울리는 사회성도 갖추어야 한다. 이처럼 사회는 실력 있는, 소위 .. 더보기 세종 하나님의교회, 과수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세종하나님의 교회, 과수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19일 세종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연동면의 한농가에 찾아가 복숭아 농가일손을 돕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두 달이나 먼저 찾아온 무더운 날씨로 요즘 한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한다. 세종시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 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세종시 성도들이 연동면에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적과작업으로, 한 가지에 너무 많은 열매가 달리면 품질 좋은 과일을 수확할 수 가 없어서 어린 열매들을 솎아 내는 것이다. 높은 가지는 일일이 사다리에 올라가 작업해야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50여명의 성도들은 뜨거운 햇볕은 물론이고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로 구슬땀이 흘렀지만 실종일관 유쾌하게 봉사에 .. 더보기 영적 자유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영적 자유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미국의 노예제도가 성행하던 시절, 한 노예가 천신만고 끝에 탈출에 성공했다. 노예는 가장 먼저 유능한 변호사를 찾아갔다. 변호사는 노예의 사연을 듣고 나서 알 만하다는 듯 시큰둥한 얼굴로 물었다. “자네는 먹고살기가 어려워서 도망을 나왔는가?” “아닙니다. 먹고 싶은 것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자네가 살던 곳이 누추해서인가?” “아닙니다. 제가 살던 집은 주변의 집들 중 제법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주인의 학대가 심했던가 보군.” “천만에요. 그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럼 일이 몹시 고되었나 보군.” “글쎄요, 일의 양도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변호사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니, 자네는 꽤나 .. 더보기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이름이 여러 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성경을 좀 봤다는 사람은 거침없이 ‘여호와’라고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십니다. 그런데 문제가 남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님은 어쩌란 말인가요? 또 문제가 남습니다. 사도 요한의 계시 중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예수, 새 이름. 이 세 개의 이름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세 가지 이름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