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웃님들 안녕들 하신가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오늘은 아낌없는 사랑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대해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https://youtu.be/PY5SLZH3DJw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하늘을 나는 새들도, 초원을 달리는 동물들도, 물속의 물고기들도 동일합니다. 누구 하나 알려준 이 없고 배운 적 없지만 모든 만물들이 공통적으로 이어가고 있고 대물림되고 있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은 과연 무엇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근본의 시작,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입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1)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이사야 선지자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는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하늘 영광 중에 계셔야 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내려오신 이유에 대해,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죄인 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희생 그 자체의 삶을 사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습이 인생보다 더욱 상하였다.”고 말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장차 어머니 하나님께서 받으실 고난에 대해 잘 대변해줍니다(이사야 52:14).

 

 

신약시대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지역의 성도들에게 ‘우리 어머니’가 계시다고 증거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믿음의 형제들을 가리켜 ‘우리’라고 표현했으며, 그 무리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고 증거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만 온전한 구원이 주어진다는 얘기 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삶이 그러하듯,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신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묵묵히 고통을 감내하시고 계십니다.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이사야 54:11~13)

 

이 세상은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투자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타인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의 자녀들을 잊지 못하시고 애타게 부르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자는 것입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가시밭길도 꽃길처럼 여기시는 어머니의 헌신과 사랑도 함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사랑을 자녀들에게 허락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모두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