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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하나님의교회 오창공원 환경정화활동 (충북일보)하나님의교회 오창공원 환경정화활동 - 지난 19일 오창공원로 일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120여명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청주지역 목회자와 성도, 이웃 등 120여 명과 함께 청주시 오창읍 오창공원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지역은 호수공원 연결도로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상가 개발 공사 진행이 늦어지면서 각종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 쌓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성도들이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50ℓ 쓰레기봉투 20개와 100ℓ 10개가 꽉 찰 정도로 많았다. 환경정화에 동참한 이미애(42)씨는 "도심 한 구석 공터에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어 지나칠 때마다 불쾌했는데 깨끗해진 걸 보니 묵.. 더보기
황금과 씨앗 황금과 씨앗 많은 승객들을 태우고 먼바다를 항해하던 여객선이 폭풍우를 만나 난파되고 말았다. 구명보트에 올라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사람들은 망망대해를 표류하다 어느 무인도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들은 무인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모든 지식을 총동원했다. 하지만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식량을 찾아나섰다. 다행히 난파된 배 주위에서 몇 달을 견딜 수 있을 만한 식량과 씨앗을 구할 수 있었다. 그들은 식량이 동날 때를 대비해 씨앗을 심기로 했다. 그런데 땅을 파던 중 땅속에서 황금 덩어리를 발견했다. 사람들은 무인도 곳곳을 동분서주하며 황금을 캐느라 여념이 없었다. 씨앗을 심는 일은 까맣게 잊고 계속해서 황금을 캐기에 바빴다. 몇 달 후, 황금은 산더미같이 쌓여 있.. 더보기
시원한 분수~ 요즘 날씨 많이 덥죠^^ 분수구경 함 해보셔요~~~ 더보기
말말말~~~ 진짜 말 갔죠^^~~ 조형물 말과 함께 달리고픈 아이~~~ 더보기
하나님의사랑&& 침례는 즉시&&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사랑&& 침례는 즉시&&하나님의교회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당부의 말씀이다. 침례를 주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왜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침례를 주라고 하셨을까? 교회를 좀 다녀보고 말씀을 알아보고 믿음이 생긴 다음에 받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이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이런 경우를 생각.. 더보기
밤에 보는 연산홍^^ 조명 아래있는 연산홍이 넘 아름답네요^^ 밤에 보는 돌계단 분위기 있죠^^ 더보기
맛있는 저녁 식사^^~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회가 넘 맛있었어요^^~ 맛있는 저녁 드셨나요~~ 더보기
카네기의 후계자는....작은일에 충성하는자 카네기의 후계자는....작은일에 충성하는자 강철왕 카네기가 은퇴를 앞두고 자신의 후계자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연 어떤 사람이 카네기의 막대한 부와 명예를 이어받아 회사를 경영하게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었다. 잠시 후 카네기는 자신의 후계자로 의외의 인물을 지목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카네기의 비서’였다. 의외의 인물이 후계자로 임명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 비서는 다름 아닌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한 데다가 회사 청소부 출신이었기에 아무도 그가 후계자가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곧이어 카네기는 자신의 비서를 후계자로 지명한 이유를 발표했다. “그는 청소부였을 때 내가 유일하게 이름을 알고 있는 청소부였네. 정원을 청소하라고 하면 항상 그 주변까지 자발적으로 즐겁게 웃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