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한국에서는
매년 9월 9일은 한국 고양이의날입니다~
알고들 계셨나요^^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는
속설과 고양이들이 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 한자 아홉 구와 오랠 구의
음을 따 정하고 2009년부터 정해져
벌써 15년째라고 합니다^^
저희 집에도 자기 날을 맞이한
길 고양이였든 보리씨가
맛난 캣그라스 귀리를 먹고 있습니다~~
자기날을 즐기고 있는것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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