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많이 쌀쌀 해 졌죠^^
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얼음이 가득한
음료들만 자주 마셨는데
이제는 따뜻한 차가 생각나네요ㅎㅎ
그래서 지인과 카페에 갔을 때
패션 프루트(백향과) 차 2잔 주문
노란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패션프루트(백향과)는
한국에서는 편하게 패션후르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패선 프루트(백향과)는 수입 과일이지만
요즘은 뷔페 같은 곳에서 냉동과일로
흔하게 먹을 수 있죠~~
패션프루트(백향과) 차는 껍질이 아니라
노란 속살만 청으로 담아서
시원하게도 따뜻하게도 차로 마십니다.
맛은 새콤달콤해서 누구나 좋아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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