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셔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진리 말씀인 성삼위일체에대해 함 알아 볼까 합니다~
이웃님들은 성삼위일체를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성삼위일체란?
성삼위일체란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이라는 뜻입니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으로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 성부여호와와 성자예수님은 한 분
예수님을 일컬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곧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여호와시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경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만약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 분이 아니라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각각 존재해야 하지만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는 개체가 아닌 일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삼위일체 – 성부여호와와 성령하나님은 한 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곧 성령이라는 사실을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세히 기록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11)
사람의 사정은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외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지 못합니다. 이는 성령이 하나님 자신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라는 의미 입니다.
성삼위일체 – 성자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은 한 분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했다. 대언자란 헬라어 ‘파라클레토스(παρακλητοσ)’를 번역한 것으로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보혜사가 성령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요한일서에서는 성자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이로써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개체가 아닌, 한 분 하나님 즉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하나님이셨습니다. 또 아들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님이였습니다.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즉 재림 예수님 이름은 무엇일까요???
2000년전 성삼위일체를 깨달지 못했든 유대인들은 성자 예수님을 옳바로 영접하지 못하고 멸망을 받았지만 성삼위일체를 깨달았든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자 예수님을 구원로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 우리도 성삼위일체를 깨달은 성도들만이 성령시대 구원자를 영접하여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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