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이 되시는 어머니하나님
캄캄한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오직 밝은 빛입니다.
밤하늘의 달빛이 온 세상을 비추듯 생명의 진리가 사라져 캄캄한
이 세상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메마른 대지를 숨쉬게 하는 것은
오직 깨끗한 물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가 온 세상을 적시듯 생명의
말씀을 얻지 못해 기갈이 든 이세상에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해 헤매던 이들이 밝은 길을 찾고 갈급하고 곤고한
인생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 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성령고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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