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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어머니하나님이 있기에...


어머니하나님이 있기에....


살아가는 게 힘들고 지칠때

세상네 나 혼자뿐인 듯 외롭고 두려울 때도

언제나 곁에서 손 잡아주는 당신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힘들지? 수고했다"

"괞찮다. 괞찮다"

"사람은 다 그렇단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늘 사랑과 희생으로 지키고 보살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66장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