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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하늘에 사망죄를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주시려 오신 안상홍님~

지구는 사망의 땅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나 죽습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수명을 영원히 늘려주지는 못합니다.

영원히 사는 자가 아무도 없고, 언젠가는 모두 죽을 수밖에 없는 지구야말로 ‘죽음의 땅’입니다.

누구도 끊지 못할 사망의 대물림을 없애시기 위해 2천 년 전,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의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망죄를 용서하신 예수님



‘예수’라는 평범한 이름으로 임하신 하나님은 죽음에 처한 인류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영생의 길,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인 유월절을 허락하시며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셨는지 여과 없이 묻어나는 대목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려도 부족할 텐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끔찍한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입에 담기도 끔찍할 만큼 잔인한 로마의 채찍질과 일분일초도 견디기 힘들다는 십자가 형벌.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는 순간까지 온갖 모욕을 퍼부었습니다.

사실 그 모든 모욕을 당하고,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달렸어야 할 사람은 오늘도 죽기를 무서워하는 모든 인생들입니다.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그 몸에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를 성하게 해 주었고 그 몸에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었구나. (공동번역, 이사야 53:5)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죽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향한 지고하신 사랑 하나만으로 그 모든 고난을 감내하셨다.


다시 오신 사랑의 하나님, 안상홍님



안타깝게도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랑은 차츰 사람들의 뇌리에서 흐려져 갔습니다. 결국 AD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잡은 마귀의 간계로 다시금 생명의 빛이 끊어지고 만 죽음의 땅, 지구.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회복해주시려 당신을 찌르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죄악의 땅에 두 번째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인류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없어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안상홍님. 유월절을 알려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에 대한 어떤 보상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한 가지,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구원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라셨다.

 

 

진정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면 영생의 길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켜야 합니다.


죽음의 땅에 희망의 빛을 비추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모든 인류가 안상홍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깨닫고 구원의 길로 나아오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

2000년전 예수님도 성령시대 재림하신 안상홍님도 사망죄를 지은 우리에게 가장 바라시는것은 우리가 하늘의 죄를 회개하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다시금 영원한 천국에 넉넉히 들어 가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