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식일예배를 소중히 지키는 이유는???

예배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행해야 할 중대한 의무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왜 안식일예배를 드려야 되는것일까요???

우리 인생은 근본적으로 하늘나라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천사들입니다.

우리가 근본 죄인이기 때문에 천국에 돌아가려면 회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눅 5장 31~32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죄인이 회개하여 죄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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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 할 수 있는 날입니다.

우리가 회개를 할 수 있는 안식일예배는 무슨 요일에 드려져야 할까요???

자세히 살펴보면 각 교단에 따라 예배드리는 날짜가 다릅니다.

이를 크게 나누어보면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이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느 날을 예배일로 삼아서 지켜야 온전한 회개를 이루어 죄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안식일 예배의 근거는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신 것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를 마치신 일곱째 날에 복을 내리시고 이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의 요일제도에서는 토요일에 해당하며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 지켜져 왔습니다. 신구약 성경에서는 135개의 구절 속에서 안식일을 언급하며 기억해 지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오로지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 합니다.

우리가 안식일 예배를 드리므로 죄인이 회개 할수 있는 날입니다. 우리가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것은 나의 죄를 하나님앞에 고하고 회개하므로 죄사함의 축복까지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안식일뿐만 아니라 절기를 마음을 다해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받고 구원의 축복까지 받는 모두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