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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하나님의교회 함께 하시기에 날로날로 교회는 성도들로 차고 넘칩니다.

그리하여 2019년 2월에 들어서만 경남지역 부산 영도,창원 의창,울산 중구에서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는 헌당예배를 가졌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부산 영도구, 울산 중구, 창원 의창구 등 영남권에서 새 교회 헌당식을 거행했다.

10일 220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식을 거행한 창원 의창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4층, 교회와 주차장을 포함해 대지면적 5009㎡ 규모이다.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앞서 8일에는 부산 영도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있었다. 교회와 주차장을 포함해 연면적 1820㎡로 지상 4층 규모다. 7일 헌당식을 진행한 울산 중구 하나님의 교회(사진)는 연면적 4135㎡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울산의 주산인 함월산 정상을 둘러싼 신개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누구나 영적 보금자리로 나아와 안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76억 전 인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계인의 마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첫 교회 설립 이후 불과 반세기 남짓에 세계 175개국 7000여 교회 규모의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로 성장했다.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전국과 전세계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한 영혼도 빠짐없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나아오기를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