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행복나누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거리 거리정화운동 이어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거리 거리정화운동 이어져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곳곳에 어머니거리 거리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니다.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잇님들이 계시는 곳곳에서도 어머니거리 거리정화운동을 펼쳐질겁니다.

한번 참여 해 보신는것은 어떨까요???


경남도민일보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367

경북서부연합회 하나님의 교회 성도 1350여명은 최근 구미시 광평동 일대를 비롯해 도량,

옥계,구평,인동,오태동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경북신문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192080

영주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1여명은 지난 22일 영주역과 영주2동 일대에 대해 정화활동에 나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정화운동은 상대동 도로변과 주택가를 시작으로 상가밀집지역에 

걸쳐 약 1.5KM구간에 걸쳐환경운동에 실시해 

쓰레기 50리터 20개 분량과 낙엽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상덕씨는 "환경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깨끗한 거리는 내 가족과 나아가서는 우리 이웃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필숙 영주2동 주민센터장은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에 솔선수범 하는 모습에 귀감이 된다. 

이번 정화운동을 통해서 청결한 건강도시로 변화되어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8598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과 가족, 이웃 등 850여명이 22일 남구 용현동과 서구 연희동, 

부평구 삼산동 일대에서 거리 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남구청은 이들 봉사자들을 위해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이들은 오전 11시부터 2시간동안 거리에서 담배꽁초, 껌, 종이, 일회용 컵 등 

각종 쓰레기들과 낙엽 등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