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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자자판기^^~ 요즘에 특이한 자판기도 있네요^^~ 어떤 과자 드시고 십나요^^~ 참 좋은 세상 입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명절 조상신 우상숭배 NO 왜??? 하나님의교회 명절 조상신에게 우상숭배 하지 않는다 왜???? 바야흐로 설이다. 설은 자고로 새해 첫날을 맞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이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으로 들뜬 채 바쁜 대목을 보낸다. 설을 목전에 두었을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집트 탈출을 연상케 하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인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고속도로의 모습은 당연지사가 된 지 오래다.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이 명절 풍속도에는 아이러니한 풍경이 하나 섞여 있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제례를 행한다는 것이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천안 성거읍사무소 찾아 어려운 이웃 떡국 전달(충청일보) 설명절에 앞서 천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성거읍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 떡을 전달 했습니다^^따뜻한 명절이 되겠네요~~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24일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즉석 떡국을 전달했다. 이날 전해진 떡국은 홀몸어르신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소외이웃 45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하나님의 교회는 충남 서산, 논산과 충북 청주, 제천, 충주 등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을 돌아봤다. 또 대전시 중촌ㆍ가양ㆍ만년ㆍ자양동 등 지역 주민센터를 찾아 김, 과일 등을 전하며 이웃들의 즐거운 설을 기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한마음으로.. 더보기
조카가 만든 수제 쿠키^^~ 오늘 조카가 직접만든 쿠키 입니다^^ 맛도 넘 좋고 예쁘네요~~~ 더보기
일요일예배 VS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일요일예배 vs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가장 중대한 의무 중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바로 예배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각 교단에 따라 예배일이 다르다. 이를 크게 나누어 보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과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교단이 있다. 과연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일요일 예배1. 근거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자들의 주장 중 가장 많은 교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이루어진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예배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성경에 없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있었으니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없다. 이는 사.. 더보기
관심 관심 세상은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만큼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나의 일,만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질때 새로운 모습이 보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다면 한번 되돌아보세요.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실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
돌고 돌아온 만원의 행복(패스티브) 돌고 돌아온 만원의 행복(패스티브) 잠 못 들고 뒤척이던 남편이 양복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내 아내에게 건넨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 비상금이라며, 핼쑥해진 모습이 안쓰러우니 내일 고기뷔페에서 실컷 고기를 먹고 오라며 돈을 건넨 것이다. 만 원짜리 한 장을 펴서 쥐어주는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가엔 물기가 어렸다. 간밤에 남편에게 만 원을 받은 아내는 뷔페에 가지 못했다. 며칠째 기운이 없어 보이는 시아버지가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결국 앞치마에서 만 원을 꺼낸 아내는 “아버님, 제대로 용돈 한번 못 드려서 죄송해요. 적지만 이 돈으로 신세 진 친구분들과 약주라도 나누세요.” 하며 노인정에 가시는 시아버지 손에 쥐어 드렸다. 시아버지는 어려운 살림을 힘겹게 꾸려.. 더보기
오골계 계란 오늘 집에 오골계 계란이 선물로 들어왔네요^^ 요즘 계란값이 금값인데ㅎㅎ귀가하는 남편이 오골계 계란을 우연히 음료수 마시러 들어갔던 슈퍼에서 싸게 판다고 사가지고 왔네요^^ 30개 한판에 12000원~~ 검색해보니 보통 30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싸게 잘 사왔네요^^~~ 첨에는 일반계란 초란인줄 알았어요ㅎㅎ 넘 작아서~~ 오골계 계란이 일반 개란보다 많이 작죠^^ 백원짜리 동전과 비교 샷~~~ 며칠은 금값인 계란을 먹겠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