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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딸기 제철딸기 딸기의 원산지는 남미지역으로 우리 나라에 처음 도입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19세기 중엽 이후에 일본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열매는 적색이고 열매 표면에 흑색의 작은 씨가 산재하여 먹을 때독특한 텍스추어를 주기도 한다. 딸기에는 풀딸기와 나무딸기가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양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풀에서 열리는 것이며, 우리 나라에 야생으로 서식하는 것은 나무딸기이다. 딸기의 영양성분은 가식부분 100g당 다음과 같다. 열량 20kcal, 수분 92.2%, 단백질 0.9g, 당질 4.3g, 섬유 1.9g, 회분 0.5g, 칼슘 49mg, 인49mg, 철분 0.9mg, 비타민A 20 I.U , 비타민B₁ 0.07mg, 비타민B₂0.53mg, 비타민C 99mg 정도이다. 이상의 성분.. 더보기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선물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하는 나그네 삶입니다. 그런 인생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값없이 공로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두는 것은 무엇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 2장8절 더보기
기적의 항암제=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기적의 항암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지난 2월 4일은 봄의 길목에 들어선 입춘이면서 ‘세계 암의 날’이었다. 세계 암의 날은 2005년 국제암예방연합이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해 제정했다. 한국에서는 하루 평균 700명, 한 해 약 25만 명가량의 사람들이 죽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의 사망자 수는 275,895명으로 사망원인 1위가 암이다. 그해 76,855명의 사람들이 암으로 목숨을 잃었다. 1983년 통계청의 조사가 시작된 후 33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인은 암이다. 한국이 ‘암공화국’이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암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 왔다. 천하의 나폴레옹을 쓰러뜨린 원인에 대해 추측이 난무한데,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사인은 암(위암).. 더보기
웃긴이야기 우연히 웃긴 글을 보았어요ㅎㅎ 함 웃고 가셔요~~ 어느 남자가 자신의 전생을 알고 싶어 최면 술사를 찾아 갔데요. 더보기
몸보신용 해천탕^^ 맛있는 해물과 닭고기가 덤뿍 들어간 해천탕 먹고 왔네요^^ 날씨 추울때는 해천탕이 몸보신용이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칼국수로 후루룩~~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함께 죽는다????? 어떤 사람들은 "영혼은 육체의 생명이며,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함께 죽는다" 라고 합니다.이 주장이 사실일까? vs 거짓일까? 예수님께서는 어떤 가르침을 줄까요??우리 영혼을 지으신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 있다고 하셨습니다.마10:28 몸은 즉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이는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사망과 부활 사이에도 영혼은 존재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노아 홍수 때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소멸되지 않고 옥에갇혀 있다고 하였습니다.벧전3:19~20 저(예수님)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 더보기
맛있는 과자자판기^^~ 요즘에 특이한 자판기도 있네요^^~ 어떤 과자 드시고 십나요^^~ 참 좋은 세상 입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명절 조상신 우상숭배 NO 왜??? 하나님의교회 명절 조상신에게 우상숭배 하지 않는다 왜???? 바야흐로 설이다. 설은 자고로 새해 첫날을 맞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이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으로 들뜬 채 바쁜 대목을 보낸다. 설을 목전에 두었을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집트 탈출을 연상케 하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인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고속도로의 모습은 당연지사가 된 지 오래다.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이 명절 풍속도에는 아이러니한 풍경이 하나 섞여 있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제례를 행한다는 것이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