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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2025년 하나님의 교회 학생 개학예배 개최~~~

2025년 하나님의 교회 학생 개학예배가

2월 23일 일요일 어제 하나님의 교회 GO&COME 연수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약 1만 10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https://v.daum.net/v/20250224130711248

 

‘열정은 반짝 미래는 활짝’ 하나님의 교회 2025 개학예배 개최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5 학생 개학예배’에 중고생, 학부모 등 약 1만1000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개학을 앞둔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중고생,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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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학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이사야 41장 10절)’ 한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세운 아름다운 목표와 계획은 반드시 이뤄지고 성취된다”며 “연소한 나이에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했던 다윗, 사무엘, 다니엘처럼 세상을 바르게 선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부모를 공경하고, 학업에 충실하며 친구를 따뜻하게 대하는 학교생활을 통해 정의, 진리, 사랑, 평화의 가르침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부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간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과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 지역별 회원들이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ASEZ STAR는 하나님의 교회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로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환경보호를 실천해 인류와 지구를 위한 변화에 기여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페루, 필리핀, 짐바브웨 등 해외 각지에서 16만4400여 학생들이 활동한다. 학교 주변을 시작으로 도심, 공원, 하천, 해변 등을 청소하는 환경정화를 비롯해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등을 1480회 실시했다.(2025년 1월 기준)

3부 기념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담은 상황극과 현장 발표, 영상 등으로 유익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 학생이 무대에 차례로 올라 미래를 위해 주도적으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얻은 경험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학생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방법, 동아리 활동의 장점 등 재학생들이 전하는 학교생활 꿀팁에 예비 중학생들이 귀를 쫑긋 세웠다. 25학번 대학생과 신입 회사원이 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진로 선택을 앞둔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다룬 ‘절대 포기하지마(Never give up)’ 영상을 통해 학생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각국 문화를 이해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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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2025년 한해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인성을 함양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