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행복나누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올 해는 장마가 집중호우로 내려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재민들을 위해

11일 긴급 수해복구에 힘을 모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40717184243250

 

폭우에 피해 속출…하나님의 교회, 긴급 수해 복구

극한 폭우로 전북 군산에 피해가 속출하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7월 긴급 수해 복구에 나섰다. 사진제공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빗물 배수구 정비 등 재난대비 앞장 국내외 재난

v.daum.net

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긴급 수해복구에 나섰다. 11일 전북 군산 지역 신자와 가족, 이웃 등 90여 명은 피해가 극심한 나운동 일대 상가구역에서 긴급 수해복구에 나섰다. 발빠른 복구를 위해 군산시가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신자들도 팔을 걷었다. 상가에서 토사를 제거하고, 사용이 가능한 집기를 깨끗하게 씻어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교회 관계자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하게 복구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폭우, 태풍, 폭설,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섰다. 2020·2022·2023년에 산불·홍수 피해민을 위해 총 3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 태풍 힌남노,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지하철 화재, 삼풍백화점 붕괴 등 국가적 재난 때마다 유가족, 이재민,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를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했다. 미국 토네이도, 필리핀 태풍, 페루·에콰도르 홍수, 네팔 지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불 등 해외 재난 현장에서도 현지 신자들이 구호와 복구에 힘을 쏟았다.

수재민들에게 일상을 빨리 회복

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힘을 모으셨네요.

올 해는 비만 그치면 무더위가 

몰려 와 후덥한 날씨로  구슬땀을 흘렸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어머니하나님을 더욱더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