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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수원과 아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거리정화운동

하나님의 교회,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282번길 일대 자원봉사

수원시 삼성로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12일 오전 10시, 삼성로282번길 일대에서 하나님의 교회 소속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자발적인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삼성로282번길 일대 구간은 영흥공원 입구부터 신미주아파트를 거쳐 원천삼성1차아파트까지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하여 정비 손길이 닿기 힘든 곳을 중심으로 시행되었다.
이 날 실시된 환경정비는 무단투기된 쓰레기, 폐기물, 불법광고물을 정비함과 더불어 장마철을 대비하여 토사로 막혀있는 배수로까지 정비하며 인근 주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삶의 환경을 조성해드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임성훈 원천동장은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주시니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원천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하나님의교회,온양5동 내고장 청결수호대 대청소 실시 

아산시 온양5동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온양5동(동장 신주봉) 내고장 청결수호대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아산교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 12일 용화동 남부로 일대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온양5동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4월 23일“내고장 청결수호대” 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한 온양5동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기로 협약을 맺은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5월 9일에도 외암로(용화3통, 용화18통)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으며, 6월부터는 남부로 일대(모아아파트~신도브래뉴)를 내구역으로 선정하고 정기적인 대청소에 나섰다.
이성우 목사는 “내고장 청결수호대로서 우리 지역을 우리 손으로 깨끗이 한다는 보람을 가지고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있다”며 “온양5동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아산만들기에 동참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주봉 동장은 “깨끗한 온양5동 조성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시민 스스로 우리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요즘 날씨도 무더운데 수원과아산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역과 사회와 이웃들을위해 성도들이 힘을 합쳤네요~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내고장 수호대로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습이 아름답네요.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에 빛과소금의 역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