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나누기
고사리 손들의 수제 팥빙수~
마 음 나 누 기
2020. 8. 20. 22:57
안녕하세요~~
오늘 많이 더우셨죠^^

오후 4시23분에 외부온도38도
차안도 찜통이네요ㅠ
집에 오니 이웃에 사는 조카들이
집에서 우유얼려서
수제 팥빙수를 만들어서 왔네요^^

락애락 통에 팥빙수 한그릇~~
숙모는 단거 싢어한다고 팥은 쬐금ㅎㅎ
그래도 팥빙수에는
팥이 덤뿍들어가야 맛있는디ㅠ

비볏는데도 팥색깔이ㅠ
하지만 더운 날씨에 먹는 팥빙수는
시원하니 맛나네요🥳🥳🥳
남자조카들이 만든 팥빙수~~
고사리들의 사랑이 느껴저
더 맛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