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끝까지 사랑한 어머니
어머니는 평생 자식을 잊지 못하고 살다가
자식에게 피해를 줄까봐 신분증도 버리고 강물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자식은 어머니와 잘 살겠다고 외국인
노동자로 해외로 일하로 갔다 풍토병에 걸려 죽게되어
어머니께 연락을 할 수 없었던 사연 ㅠㅠ
슬픈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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