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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지옥은NO 천국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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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


 

모든사람들이 천국과 지옥 중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천국에 가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방향을 올바로 정해야 하겠습니다.  무조건 달려간다고 목적지가 나오는 것이 아니까요.

천국 쪽으로 방향을 잡고 믿음의 길을 걸어야 영원한 천국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요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천국 가는 길을 모르고 방황하는 인류를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 되어주셨습니다. 


계 22장 11~15절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즉 행위대로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천국 가는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기회를 세상의 헛되고 허무한 것과 바꾸는 사람이 있는 반면, 조금 힘들더라도 천국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천국을 포기하면서까지 해야 할 가치 있는 일은 이 땅에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행실에 영원한 상급과 심판이 달려 있으니, 영원한 천국에 도달하기까지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 뜻을 순종하는 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벧후 3장 11~14절 “ …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 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새 언약을 지킨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진리를 받기 전에는 판단의 기준과 삶의 목표가 세상을 향했다 하더라도, 이제는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반드시 회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회개의 시간 속에서 천국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씻지 않고서 점도 흠도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의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사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절기 지키는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죄를 사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온에는 하나님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나타나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약속이 있습니다.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성자 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절기 지키는 시온을 세우시고 누구든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천국 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영의 세계를 예비하자


 

육의 삶이 끝나는 순간은 영의 영원한 삶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위해 원하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는 나라, 영생과 복락이 넘치는 천국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화로운 세계 사망도 애통도 아픈곳이 없는 영광과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천국을 예비하는 시간입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도, 천국도 모른 채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인생일까요.

우리모두 천국을 향해 열심히 달음질하는 하나님의자녀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