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죄인을 새언약 유월절로 용서해주신 하나님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기전 하늘에 천사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땅에 내려와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아 가고 있을까요?

 

죄릐 삵은 사망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짖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범죄한 천사들에게 ‘인생’이라는 시간을 주셨을까요??
인생들은 도대체 이 시간에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야만 할까요??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새번역 요한1서 1:8~10)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인생(人生). 이는 하늘의 범죄한 천사들에게 부여된 특별한 시간입니다. 천사세계에서 지은 죄를 회개하는 기회의 시간인 것입니다.
이를 깨달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사는 동안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십니다.

 

예수님의 살괴피로 영생

도대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것일까요???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

이날은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킬 객실을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셨습니다.

떡과 포도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십자가에서 찢기실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알려주셨다. 당신의 살이 채찍에 찢기고 온 피를 쏟아야 하는 죽음을 이미 예견하신 것입니다. 몸서리칠 정도로 슬프고 끔찍한 죽음을 목전에 두고 무엇이 그리 애타셨는지,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예수님. 그리고 이날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효력이 있는 법. 사도 바울은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님께서 이날 하신 유언 곧 약속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말합니다(히브리서 9:15~17).

도대체 새 언약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하신 약속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류에게 ‘죄 사함’의 약속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인류가 전 세상에서 지은 ‘사망죄’를 끊어내시고 다시 본래의 천사세계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죄 사함’이라는 답을 찾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인생의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이자, 인생의 해답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