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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새언약유월절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아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히 2장 14~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요 10장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생을 베풀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는 소식은 가장 복된 소식이요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는지 살펴봅시다.

 

요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영생을 주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허락되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인류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보혈로 유월절 새 언약을 세워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왜 영생을 주고자 하셨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계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하나님의 나라는 다시는 죽음이 없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죽음이 없는 곳에 살려면 그 첫째 조건이 영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말미암아 영생을 약속하시고,

영생을 가진 자들에게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새언약 진리 안에서 영생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은 다시는 사망이 주관치 못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입고 그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고전 15장 50~58절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마지막 순간에 홀연히 변화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영생의 약속은 오직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그리스도의 보혈인 포도주에 참여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떡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허락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한 성도들에게는 마지막 나팔 소리에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살아있는 자들은 변화를 입어서

그리스도의 강림을 영접하게 될 것이라는 산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천국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