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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나누기

브라질대통령 초대받은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하나님의교회 아세즈봉사단이 브라질대통령의 초대로 브라질 대통령궁에 다녀왔네요~~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봉사단들의 한복 입은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해 주목받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은 세계 각국을 비롯해 브라질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 사회 참여, 공동체의식 함양 등에 기여한 ASEZ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


 
 테메르 대통령과의 만남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월 28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진행된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에 이뤄졌다.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이 여름방학을 맞아 브라질을 방문해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을 진행하는 중, 대통령실 측에서 이번 행사에 특별히 ASEZ를 초대하면서 성사됐다. 대통령실에서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175개국 7,0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이들에게 크게 감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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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을 돕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희망을 전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조직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이다.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라는 뜻을 가진 ASEZ는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SAVE 운동’을 전개한다. SAVE 운동은 Social service(사회복지활동), Awareness raising(의식증진활동), Victim relief(긴급구호활동),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보호활동)의 줄임말이다.

그중에서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돕는 활동이 각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UN SDGs는 2015년 193개국이 2030년까지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지상과제로 채택한 것이다.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UN SDGs에는 빈곤, 질병, 난민, 환경오염, 에너지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가 포함된다. ASEZ는 이를 널리 알리고 이행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솔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1월에는 한국, 미국, 인도, 대만,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세계 9개국 10개 도시에서 ‘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해 국제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대학생들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전 세계 대학생들과 함께 국제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해가니 기쁨과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밝고 희망찬 미래 만들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903171700394

 

전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대학생봉사단은 어려운 이웃과 국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대학생 봉사단~~

아니모~ 아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