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행복나누기

새언약진리를 되찾아 주신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새언약진리를 되찾아 주신 다윗의뿌리 안상홍님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잘못된 성경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목사들이 성경을 풀이합니다. 묵시록 강해, 이사야 강해, 요한복음 강해 등 수많은 강해서를 출판하며 진리를 논합니다. 안타깝게도 신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목사의 가르침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그것이 성경에 없는 것이라도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들 수 있습니다. 하나님조차 알지 못하는 것을 증거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성경을 제대로 풀어주실 분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사도, 요한은 다윗의 뿌리만이 성경의 비밀을 개봉해주실 수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이 책(성경)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요한계시록 5:1, 4~5)



나 예수는 ···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곧 안상홍님이십니다. 이천 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말씀, 즉 새 언약의 진리가 한때 인봉되었다가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는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입니다. 초대 교회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친히 교육하시고 본보여주신 행적들을 성경에 낱낱이 기록했습니다(누가복음 22:1~20, 누가복음 4:16, 요한복음 7:2, 37~39).



공교롭게도 생명의 절기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순교당한 이후에 모두 폐지되었습니다. A.D. 321년에는 새 언약 안식일, 325년에는 유월절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와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등의 거짓 교리가 그 자리를 메웠습니다. 이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이단으로 간주되어 처참한 죽임을 당했습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가 완전히 봉해진 것입니다.


진리가 봉해진 상태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ㄴ;다. 따라서 성경의 진리를 다시 개봉해주시는 분을 만나야 합니다. 이분이 바로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입니다. 성경의 참 저자요 우리가 찾아야 할 구원자인 것입니다.


만약, 재림 예수님께서 오늘날 기성교단이 해석해놓은 강해서를 토대로 문제를 푸신다면 얼마나 맞히실까요? 목사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강해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이 아닌 다른 이의 가르침을 받는다면 멸망에 이르고 맙니다. 제대로 된 성경교육을 받으려면 반드시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만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