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통해 김복녀전통수제약과 선물 받았어요^^
속은 바삭하고 밖은 촉촉하니 맛있네요~
시간을 두고 먹으면 속까지 촉촉해져 더 맛있다네요~
김복녀 전통수제약과 넘 예쁘고 맛있네요~
이렇게 예쁘게 금색 보따리에 포장을 해서 주셨네요^^
보따리를 푸니 박스에 김복녀약과라고 쓰여 있네요^^
박스 포장을 여니 이렇게 예쁜 수제약과가 등장했네요^^~
대추로도 고명을 올렸네요^^
잦으로도 고명을 올렸네요^^
호박씨로도 고명을 올렸네요^^
속은 바삭하고 밖은 촉촉하니 맛있네요~
시간을 두고 먹으면 속까지 촉촉해져 더 맛있다네요~
김복녀 전통수제약과 넘 예쁘고 맛있네요~
'나의 기쁨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전해지는 간식선물~ (10) | 2018.06.28 |
---|---|
미스터 칼국수에서 콩국수~ (8) | 2018.06.21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도다.... (10) | 2017.11.10 |
고난 속에서 핀 씀바귀 꽃 (9) | 2017.10.10 |
선물용 예쁜 수제비누^^ (16) | 2017.03.10 |